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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정지선 셰프가 사부 이연복의 불시 점검에 초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중식 대부 이연복과 수제자 정지선 셰프의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정지선은 사부인 이연복의 가게 방문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평소의 10배로 신경 써야 한다” 신신당부하며 주방 청소를 진두지휘한다. 제자의 가게를 방문한 이연복은 주방에 불쑥 들어와 불시 점검을 하는가 하면 차원이 다른 원조 보스의 면모를 펼쳐 보인다고.
수제자 정지선은 카리스마 넘치는 장군 포스를 보여왔던 것과는 달리 이연복 앞에서는 순한 양으로 변신, 사부의 일거수일투족에 안절부절하는 반전 모습을 보였다고. 특히 이연복은 잔뜩 긴장해 있는 제자 정지선에게 “잘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는 독설을 날리면서도 안쓰러워한다고 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사제의 만남이 공개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29일(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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