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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박세리 감독이 선수들에게 “모두 실패나 다름없다”라며 따끔한 조언을 했다.
5일 TV조선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 에서는 박세리가 직접 설계한 2라운드 미션이 펼쳐진다.
2라운드에서 선수들이 맞닥뜨린 첫 번째 개인 미션은 ‘지옥의 벙커 탈출’이었다. 미션명처럼 초고난도의 벙커 미션을 마주한 선수들은 긴장에 휩싸여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전 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마저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잇따라 고전하자 현장 분위기도 급격히 다운됐다.
심각한 표정으로 미션을 지켜본 박세리는 “모두 실패나 다름없다.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바로 탈락”이라며 냉정한 조언을 한다고.
특히 박세리는 단순한 미션 실패 때문이 아닌 다른 이유로 선수들에게 실망했다고 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더퀸즈’는 이번 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더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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