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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영화가 좋다’ 이석근 감독이 박보영의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영화 ‘너의 결혼식’(이석근 감독)이 소개됐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의 다사다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박보영은 ‘너의 결혼식’을 통해 10대부터 30대의 모습까지 연기한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박보영은 10대부터서른 즈음 연기를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보영은 상대방의 감정을 끌어내는 눈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게 의도한 게 아니라 몸에 밴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보영은 김영광과 관련해 “더 사랑스럽고 더 이해가 되는 우연이를 만들어 내더라. 관객들고 그 매력에 푹 빠지지 않을까”라고 알렸다.
한편 ‘너의 결혼식’은 내달 22일 개봉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영화가 좋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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