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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김영광, 밀착 눈싸움까지 ‘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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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박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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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와 김영광이 눈싸움을 하며 긴장감을 끌어 올린다.

30일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김은정 극본, 김정민 연출) 측은 수애 김영광 등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수애와 김영광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여 호기심을 자아낸다. 김영광은 벽에 등을 바싹 붙이고 긴다리를 쭉 벌린 자세로 수애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흰자위를 드러낸 희번득 눈빛을 하고 있어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김영광의 맞은편에는 매서운 눈초리를 한 수애가 서 있다. 수애는 허리에 손을 올린 채 김영광을 향한 심상찮은 눈빛을 쏘고 있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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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것은 김영광의 차림이다. 상의는 입지 않은 채 빨간 앞치마만 걸치고 있는 그의 모습은 궁금증을 유발하는 동시에 제대로 여심을 강타한다. 김영광의 태평양 어깨와 힐끗 보이는 잔근육, 팔의 힘줄이 시선을 압도한다.

무엇보다 얼굴을 돌린 채 의아한 표정을 짓는 수애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수애의 앞으로 성큼 다가온 김영광이 ‘심쿵’을 유발한다. 수애 앞에 바짝 다가선 김영광은 남성미를 폭발시켜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에 앞으로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동명의 인기 웹툰 ‘우리 집에 사는 남자’를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콘텐츠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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