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트와이스 다현, 흥 많은 두부 변신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흥많은 두부 다현’으로 변신했다.

4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의 코너 ‘금주의 아이돌’에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지난 4월 25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 트와이스는 아홉 멤버가 완전체로 나섰다.

MC 데프콘, 김희철이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우리는 ‘주간아이돌’ 열혈 시청자다”고 입을 모았다.

‘흥 많은 두부 다현’라고 소개된 다현은 김희철과 친해지길 위한 과정으로 즉석 댄스 호흡을 맞췄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every1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