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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유준상의 태극기 사랑이 ‘같이 펀딩’에 담긴다. 이 가운데 ‘태극기 열정맨’ 유준상의 모습이 선 공개돼 이목을 끈다.
25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같이 펀딩’ 첫 번째 프로젝트의 주인공 유준상은 뜻깊은 장소인 진관사를 방문해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겨본 후 본격적인 제작을 앞두고는 시장조사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태극기를 다는 날도 꼼꼼하게 확인하는 등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태극기함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방송을 앞두고 유준상이 현장 조사를 위해 문구점을 찾아 폭풍 질문을 쏟아내며 ‘유퀴즈적’ 면모를 발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더불어 스스로 전화 및 인터넷 찬스를 통해 태극기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는 열정적인 모습도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준상은 본격적인 태극기함 제작 돌입에 앞서 문구점을 찾았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태극기함의 종류와 판매량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선 것. 문구점 사장님에게 “태극기를 팔고 있는지” “태극기가 판매는 되는지” 등을 물어봤고, 사장님은 “요즘은 판매가 덜 된다. 3.1절이나 국제 경기가 있을 때 판매되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후 유준상은 판매 중인 태극기함 상품들을 살펴봤다. 이때 유준상은 한 태극기함 표지를 보고 의문을 가졌다. ‘태극기 게양하는 날’이라고 표기된 종이에 ‘1월 1일 신정’까지 포함돼 있었던 것. 이에 의문을 가진 유준상은 해당 태극기함을 만든 제조업체에 직접 전화를 걸었지만 확실한 대답을 얻지 못했고, 폭풍 검색을 통해 의문을 해결했다.
이후에도 유준상은 “태극기를 다려도 되느냐” “태극기 세탁과 관련 검색을 해본 적이 있느냐”라고 질문과 퀴즈를 쏟아내는 등 유퀴즈적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와 관련한 정보도 척척 찾아내는 ‘태극기 집착남’적 열정을 과시했다.
마지막으로 유준상은 문구점 사장님에게 “태극기함 제조 업체에 연락해서 다시 인쇄를 해달라고”라며 끝까지 열정 폭발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노홍철은 “태극기 제조업체 어떡해”라고 덧붙여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준상이 준비한 태극기함 프로젝트는 1차 펀딩에서 달성율 약 4200%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상황. 펀딩 종료 후에도 태극기함을 같이 만들어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이어진 가운데, 유준상의 태극기함 2차 펀딩은 오늘(25일) 저녁 6시 30분에 시작하는 ‘같이 펀딩’ 2회 방송 중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펀딩은 ‘같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태극기함과 태극기 제조업체는 중소제조기업 및 소상공인들로 선정해 협력한다. 수익금은 독립 유공자 후손을 위해 기부한다.
‘같이 펀딩’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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