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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샤이니 키의 인간미가 파리지엥 친구들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파리지엥 친구들과 하우스 파티를 하는 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키는 친구들에게 1990년대 콘셉트로 파티를 하자고 제안했고, 기꺼이 자신의 드레스룸을 개방해 의상까지 내어줬다. 키와 파리지엥 친구들은 복고 느낌 물씬 풍기는 패션으로 파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더욱이 이 자리에는 현직 바텐더까지 있던 터라 이들의 칵테일쇼도 눈길을 끌었다. 키의 파티메이트로 초대된 정진운은 흥겨운 음악과 술에 기분이 좋아져 ‘춤신춤왕’ 흥을 폭발시켰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키는 ‘인싸템’까지 꺼내보였다. 바로 LED 치아 장식. 화려한 불빛이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파리지엥 친구들은 처음 접한 아이템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날 키는 ‘평소에도 집에서 술을 자주 마시느냐’는 물음에 “밖에서는 얘기를 크게 못한다. ‘에스엠이’ 이런 말을 못 하는 거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잠자리에 들 시간. 키는 친구들에게 안방과 옷방을 내어주고 자신은 소파에서 잠을 청했다. 그는 “예전에 보면서 나는 침실은 안 내어주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손님이 오니까 마음이 (그렇더라). 해줄 수 있는 건 최대한 많이 해줘야겠다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파리지엥 친구들은 그날 밤 “오늘 많은 걸 했다. 하루가 진짜 빨리 갔다”면서 “키 형 너무 좋다. 이렇게 우리를 반겨주고 되게 다가가기 편한 사람이다”라고 고마워했다.
이튿날 키는 차돌박이 순두부 찌개와 밥, 고등어 구이 등으로 조식까지 챙겨주며 따뜻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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