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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한끼줍쇼’ 한혜진과 황민현이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모델 한혜진,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 등이 밥동무로 출연, 서울 합정동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한끼줍쇼’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은 한혜진과 황민현을 반갑게 맞았다.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네 사람은 합정동 거리를 걸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혜진은 “오늘의 운세를 확인했다. 숫자 3과 7을 공략하라고 하더라. 3층, 7층, 3호, 7호 등을 공략해야 할 것 같다”고 자신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 때 강호동이 “무슨 띠”냐고 묻자 한혜진과 황민현은 “돼지띠”라고 답했다. 한혜진은 “그럼 나랑 12살 나이 차이가 나는 거냐. 옛날엔 내가 제일 막내였는데”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황민현의 데뷔에 관심이 모였다. 황민현은 “학교 앞 분식집에서 닭꼬치 먹다가 길거리 캐스팅 됐다. 제가 닭꼬치를 안 먹고 바로 하교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고향이 같은 황민현에게 반가움을 드러내며 부산 사투리를 썼다.

한혜진은 ‘한끼줍쇼’ 애청자를 자청, 부동산에 꼭 가고 싶어 했다. 하지만 부동산 섭외가 쉽지 않았다. 한혜진이 “진짜 섭외 안 하는 구나. 안 힘드냐”고 묻자 강호동은 “섭외는 즉흥적으로 이뤄진다. 부동산 안 나온 때도 많다”고 답했다.
이후 이경규와 한혜진, 강호동과 황민현으로 팀을 나눠 한 끼 도전에 나섰다. 한혜진은 첫 번째 집부터 떨리는 마음을 드러내며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집주인이 “집에 아무것도 없다”고 하자 “공기랑 먹으면 된다”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에 한끼를 먹는데 성공했다.
황민현은 초인종을 누르고 워너원의 ‘나야 나’를 불렀다. 강호동은 “느낌이 좋다”고 했고, 그것은 적중했다. 집 주인은 “황민현을 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 잘생겨서 무조건 문을 확 열었다”면서 미소 지었다. 황민현은 식사를 도왔고, 강호동은 아이와 놀아줬다. 식사가 끝난 후 황민현은 “그냥 식사만 얻어먹기 죄송해서 준비한 것”이라며 케이크와 선문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한끼줍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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