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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이동건이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에서 레버리지팀 리더 이태준 역을 맡아 열연한 가운데 “‘레버리지’는 팀워크가 너무나 좋은 작품이었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9일 이동건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현장을 아버지처럼 이끌어주신 남기훈 감독, 어머니처럼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보듬어주신 촬영 감독에게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좋은 연기를 만들어간 동료 배우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 ‘레버리지’팀으로 함께 했던 호흡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레버리지’에서는 시즌2를 위한 호흡을 맞췄다고 생각한다. 더 밀도 있는 사건들과 의심할 여지없는 다섯 명의 호흡으로 더 나아진 레버리지 팀의 모습을 꼭 다시 보여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레버리지’ 시즌2에 대한 소망을 강조했다.
이동건은 지난 8일 종영한 ‘레버리지’에서 빠른 두뇌 회전과 통찰력으로 사건을 꿰뚫어 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팀뿐 아니라 극을 진두지휘하며 주연으로서 리더십을 여과 없이 발휘했다.
또한 이동건은 아들의 죽음에 대한 복수, 믿었던 친구에 대한 배신 등 복잡한 캐릭터의 심리를 면밀하게 표현하며 극에 몰입감을 더했다.
한편 이동건은 뮤지컬 ‘보디가드’에서 주인공 프랭크 파머 역에 캐슽팅 됐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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