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남자 아이돌 음색깡패가 한 자리에 뭉쳤다.
21일 방송된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스페셜 무대인 ‘Voice of 인기가요’가 펼쳐졌다.
이날 샤이니 온유, 블락비 태일, B1A4 산들, 빅스 켄 네 멤버가 뭉쳐 ‘이사님’을 결성했다.
네 사람은 ‘서쪽하늘’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아이돌 대표 음색깡패 네 사람인 만큼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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