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시가 농구 실력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제시가 세 번째 꿈 계주로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제시와 멤버들은 농구장을 찾았다. 제시는 아버지와 한 팀을 이뤄 멤버들과 농구대결을 펼쳤다.
특히 제시는 남다른 농구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 아버지 역시 마찬가지. 이에 멤버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결국 반칙까지 쓴 결과 홍진경이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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