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2PM 우영이 아부다비의 더위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18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는 2PM 닉쿤, 우영의 아부다비 여행기가 그려졌다.
아부다비의 기온은 46도에 육박했다. 50도가 되면 야외 활동이 금지된다.
이날 우영은 아부다비 더위에 땀을 뻘뻘흘리며 정신이 혼미한 모습을 보였다. 우영은 “장난 아니다. 말도 제대로 안나온다”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