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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사람이 좋다’ 하일이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했다.
2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하일(로버트 할리) 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하일은 아침상을 준비했다. 그는 “6남 3녀 중에 장남이라 항상 주방에서 어머니를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하일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아내는 소파에 앉아 쉬었다. 모든 아내들이 부러워할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하일은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팬케이크와 오믈렛을 완성,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다.
하일 아내는“재료 없었는데 잘 만들었다”며 칭찬해 줬고, 하일은 “통조림 넣어서 했다”며 재치 있게 말했다.
하지만 이날은 하일의 생일. 하일은 “생일에 아내가 미역국 끓여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투정부렸다. 이에 하일 아내는 “당신 미역국 싫어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하일은 계속해서 투정부리다가 “재미없다”고 말하며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
뿐만 아니라 하일은 아내가 출근하자 설거지부터 청소, 그리고 빨래 개기까지 완벽하게 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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