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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문희준 소율 커플이 올해 연예계를 강타한 기분 좋은 소식으로 꼽힌다.
오는 24일 방송될 KBS JOY 스타 랭킹쇼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2016년 연예계를 강타한 기분 좋은 소식’에 대한 주제로 히든차트가 공개된다.
첫 번째는 연예계 최초 아이돌 예비부부 문희준, 소율의 결혼 소식이다. 두 사람은 2년 전 알게 된 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올해 4월부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13살,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많은 이들이 속도위반을 의심했지만 이를 적극 부인하며 해명한 바 있다.
또한 16년 만에 가요계에 완전체로 컴백한 여섯 개의 수정 젝스키스가 히든차트에 오른다. MBC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의 과정을 공개했었던 젝스키스는 올해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며 신곡을 발표,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히든차트에 오른 스타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화려하게 컴백한 1세대 걸그룹 S.E.S다. 지난 11월 해체한지 14년 만에 신곡 ‘LOVE’를 공개한 S.E.S는 신곡과 함께 예전 히트곡들을 역주행 시키며 1세대 걸그룹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S.E.S는 2017년부터 단독 콘서트 등 본격적으로 활동할 것을 예고하며 쉬고 있던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한편 ‘차트를 달리는 남자’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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