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내 집이 나타났다’ 장혁이 의뢰인의 집을 위해 꼼꼼한 매력을 대방출했다.
17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서 장혁은 혜빈이네 집을 위해 양진석을 만났다.
그는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고 계획을 체크하며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혜빈이와 엄마가 같이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을 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면 주방을 원했다. 평수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해도 장혁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복싱을 오래 하다 보니 종이 울리기 전까지 끝나지 않는다는 게 있다”고 집요한 모습ㅇ르 드러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내집이 나타났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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