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이기광이 나래바를 즐겼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헨리 박나래 한혜진 등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손님들을 위해 나래 클럽을 개장했다. 박나래의 신나는 선곡으로 클럽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전현무가 댄스를 시작했다. 특유의 발재간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기광은 멋진 춤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이시언은 코믹 춤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전현무 춤은 더러웠다. 이기광이 특히 눈에 띄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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