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생방송 투데이’ 고수뎐 추어탕 맛집이 화제다.
추어탕 맛집은 13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고수뎐 코너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 제작진은 추어탕 맛집을 찾아갔다. 추어탕 맛집답게 많은 사람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추어탕 맛집 30년 이상의 단골들도 많았다.
특히 40년 내공이 인상 깊었다. 추어탕은 한우 사골과 잡뼈를 섞은 육수를 사용했고, 국내산 미꾸라지만을 고집했다. 추어탕 맛집 사장은 “보약을 만드는 마음으로 추어탕을 만든다”고 말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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