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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황보와 황승언은 10살 연상, 연하 중 누구를 선택할까.
15일 첫방송된 tvN ’10살 차이’에서 황보, 황승언은 각각 10살 이상 차이가 나는 연상남, 연하남과 데이트를 즐겼다.
첫 주자는 황보였다. 황보의 연상남은 다정한 치과의사 반창환 씨. 반 씨는 13살 연상으로, 돌싱남이었다. 반창환 씨는 자신의 집으로 황보를 초대했다. 두 사람은 서로 요리를 해주면서 홈데이트를 즐겼다. 반 씨는 “어른을 만나는 느낌이었다. 남자답다고도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보의 연하남은 독일계 혼혈인으로 DJ일을 하는 존이었다. 황보는 존의 첫인상에 대해 별로라고 했다. 잘생겼지만, 말을 안 들을 것 같다는 이유였다. 또한 존은 이성친구 앤과 같이 살고 있었다. 황보는 이에 문화충격을 많이 받았다.
황승언의 연상남은 여행작가 김동영(40세)이었다. 김동영은 황승언을 편하게 대해줬다. 황승언은 귀여운 연상남의 매력에 빠졌다. 특히 두 사람은 노트북에 서로 하고 싶은 말을 한 문장씩 주고 받으며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
황승언의 연하남은 22세의 의대생 황정후 씨. 황승언은 비싼 외제차를 타고 온 그에게 처음에는 반감이 들었지만, 젊은 그와의 풋풋한 데이트에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황승언의 팬인 연하남의 귀여운 노력과 애교들은 황승언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황보, 황승언의 10살 연상과 연하남의 데이트는 극과극이었다. 두 사람의 마음에 더 들어온 남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10살 차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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