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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이윤건이 죽음을 끝으로 ‘왕이 된 ‘남자’에서 하차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김선덕 극본, 김희원 연출) 14회에서 이규(김상경)는 하선(여진구)의 세를 키우는데 핵심 역할을 할 부원군 유호준을 모시러 유배지로 가지만 이미 부원군 유호준(이윤건)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이규로부터 부원군 유호준의 소식을 전해들은 하선과 중전(이세영)은 충격에 휩싸이고 결국 부원군의 죽음에 관여한 진평군(이무생)의 집을 수색하고 대비(장영남)를 폐모 시키는 등 압박에 들어갔다. 위기의식을 느낀 진평군은 반란을 군사를 일으키고 궁으로 진입하자 하선은 일촉즉발 위기에 처하게 됐다.
이윤건은 영화 ‘관상’ ‘명당’ ‘강철비’ ‘내게 남은 사랑을’ ‘궁합’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캐릭터 짙은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2019년 최고의 화제작 tvN ‘왕이 된 남자’에서는 중전의 아버지 부원군 유호준 역을 맡아 애틋한 부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내면 연기를 펼쳤다.
이와 함께 이윤건은 오는 3월1~2일 방영예정인 KBS1 3.1운동 100주년 특집 다큐드라마 ‘그날이 오면’ 2부작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변신을 이어간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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