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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백일의 남군님’에게 연애스킬을 배울 수 있겠다.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감정 표현에 서툰 원득(도경수 분)는 구돌(김기두 분)을 연애스승으로 모시고 있다. 원득은 홍심(남지현 분)을 향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망설이는 것.
구돌은 차자온 원득에게 물레방앗간의 의미를 알려줬다. 홍심을 대하는 방법도 조언해줬다.
원득이 고리대금을 써서 큰 빚을 졌을 땐 “홍심이가 대문으로 들어오잖여? 그럼 일단 무르팍을 확 꿇어”라고 구체적으로 방법을 제시했다.
홍심을 향한 마음이 깊어진 원득이 밤중에 직접 구돌을 찾아가는 일도 생겼다.
“신경 쓸 일 아녀! 지나간 사내는 아무 힘이 없어” “가는 길에 제일 예뻐 보이는 꽃을 한 다발 꺾어. 여태 꽃 싫어하는 여자는 본 적이 없어. 무심히 툭, 건네면서 회심의 한방을 날리면? 끝!”이라는 조언으로 원득의 사랑을 응원했다.
‘백일의 낭군님’은 오는 10월 1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7회분이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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