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도시농부들이 첫 모내기에 성공했다.
25일 tvN ‘풀 뜯어먹는 소리’가 첫 방송됐다.
도시농부들이 이앙기를 이용한 첫 모내기에 도전했다. 이앙기의 편리함에 정형돈은 “조상님들이 보시면 놀랄 듯”이라며 웃는 모습..
여기에 “이앙기 가동 해보겠다”라는 중학생 농부 한태웅 군의 예고가 더해지면 도시 농부들의 기대는 고조됐다.
태웅 군의 화려한 운전솜씨에 농부들은 “대박”을 외치며 환호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