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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2일 방송될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이하 ‘보이스퀸’)에서는 본선 4라운드 ‘1대 1 KO매치’가 펼쳐진다.
‘보이스퀸’은 매회 폭발적인 무대로 ‘가창력 맛집’ 수식어를 얻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시청률 역시 첫 방송부터 6회 연속 지상파 포함 목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6회는 최고 9.4%까지 치솟으며 전국을 ‘보이스퀸’ 열풍으로 물들였다.
이 가운데 펼쳐질 ‘1대1 KO 매치’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만난 두 참가자가 1대1로 경연을 펼쳐, 한 사람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것. 앞선 3라운드의 경연으로 진짜 실력자들만 남은 만큼 어떤 참가자들이 1대1로 경연을 치를지, 누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라운드에서 박연희와 정수연, 조엘라와 최은성이 운명의 장난처럼 마주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누가 ‘보이스퀸’ 우승자가 된다고 해도 이상할 것 없는, 진짜 우승후보들의 격돌이기에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연희는 구수한 탁성과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트로트의 맛을 제대로 살린 참가자. 본선 2라운드에서는 퀸메이커 점수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정수연 역시 ‘보이스퀸’ 폭풍 가창력의 대명사다. 장르를 넘나드는 그녀의 가창력에 퀸메이커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박연희와 정수연 못지 않게 퀸메이커들을 난감하게 만든 매치도 있다. ‘난감하네’의 원곡자이자 구슬픈 노래실력을 자랑하는 조엘라와 블루스의 여왕으로 불리며 ‘보이스퀸’ 최초 올크라운을 기록한 최성은이 맞붙은 것. 두 참가자 모두 무대 시작 전부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우승후보들의 격돌에 퀸메이커들 모두 입을 모아 “난감하다”, “어떻게 이렇게 맞붙을 수가 있나”, “대체 누굴 떨어뜨리나”며 안타까움의 탄식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참가자들 역시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이들 가운데 누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지 본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보이스퀸’은 2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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