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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직장인 트렌드 ’13년’을 소개했다.
28일(수)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해 직장인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라디오 뉴스를 하러 새벽 5시에 출근했냐”라고 질문하자 주시은은 “새벽 6시 라디오 뉴스를 하기 위해 일찍 왔다. 눈을 감았다 떴을 뿐인데 일어나야 할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벽에 뉴스 하고 지금까지 시간이 조금 비는데 어떻게 하냐”라는 물음에 “숙직실에서 30분 정도 눈을 감았다 떴다. 그 이후로 방송 준비를 했다”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나도 지금은 안 가는데 남자 숙직실이 내 전용 방이었다. PD가 올라가서 좀 자고 오라고 하면 자고 왔다”라며 “로봇 같은 삶을 살았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주시은은 오늘의 직장인 트렌드로 ’13년’이라고 말했다. 그는 “13년은 직장인에게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입을 상징하는 월급 500만 원을 받는 기간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월급 500만 원 수령 수요 기간에 대해 조사한 결과 평균 13.1년이 걸렸다. 신입 사원 연령이 28세라고 가정했을 때 41세가 돼야 월급 500만 원을 받으며 대기업은 11.4년, 중견기업은 12.2년, 중소기업은 13.3년 순으로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2년가량 짧았고, 월 500만 원 이상의 월급을 받는 직원은 전체 직원 10명 중 1명뿐인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설명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철파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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