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최파타’ 청하가 몸매 비결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엔플라잉,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청하는 “몸무게가 42kg라고 했는데 아직도 유지 중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했다.
키 161cm에 몸무게 42kg를 자랑하는 청하. 그는 “다이어트는 스트레스를 안 받을 만큼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너무 안 먹어도 안된다”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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