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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주간아이돌’ EXID가 7년차 걸그룹의 위엄을 보여줬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EXID(LE 정화 하니 혜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주간아이돌’에서 EXID는 밝은 표정으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MC 이상민과 유세윤, 그리고 김신영은 EXID를 반겼다.
우선 ‘주간아이돌’ 대표 코너 ‘2배속 댄스’가 진행됐다. EXID는 ‘내일해’ 2배속 노래를 듣고 화들짝 놀라면서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2배속 댄스를 마친 하니는 “나이를 느꼈다”고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상민의 공기청정기를 건 ‘롤코댄스’는 실패했다.
‘내가 쓴 이력서’를 통해 EXID는 솔직한 고백을 이어나갔다. 정화는 멤버 중에 독보적으로 긴 목 길이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혜린은 유세윤을 웃기는 재주로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점 마니아 하니를 위해 아이돌 연습생 출신 무속인이 깜짝 등장했다. 하니는 ‘내일해’ 앨범 운을 궁금해 했다. 무속인은 “초반에는 더디다고 할 수 있다. 기운 적으로 봤을 때 5월 중순에는 좋아질 거다. 기운이 좋다”고 말했다.
‘팬심전심 뇌트워크 퀴즈’에서 정화와 하니가 두각을 나타냈다. 마지막 문제에서 정화가 정답을 외치며 선물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EXID는 “MC의 케미가 좋았다. 배려해주는 것이 느껴졌다. 앞으로 아이돌들이 편하고 쉽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거 같다. 앞으로의 ‘주간아이돌’ 기대된다”고 응원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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