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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김원희가 데뷔 30주년을 앞둔 유재석을 향해 “30주년 디너쇼 한 번 해”라고 부추겼다.
19일 방송되는 tvN ‘일로 만난 사이’에 출연한 김원희는 이같이 말하며 “그거 살짝 봤는데 너 뮤지션 된 것처럼 젖어들었더라? 너 그러면 안 돼”라고 놀려 재미를 유발했다.
‘일로 만난 사이’로 오랜만에 재회한 유재석과 김원희는 서로를 발견하자마자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여전하구나”라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경북 안동 하회마을 목화 농장을 방문해 잡초 제거부터 목화 수확, 씨 걸러내기, 이불 만들기에 참여했다.
특히, 유재석이 “너 일을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니”, “여기 안했잖아. 제대로 좀 해”라는 잔소리에 김원희는 “넌 진짜 여전하다”며 “요기 안했네. 다 니 땅 아니야? 그렇게 날로 하지 마”라고 한 치 물러서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목화밭 노동은 19일 오후 10시 40분 ‘일로 만난 사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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