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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틀트립’ 이설이 이엘을 향한 무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배우 이설과 이엘의 포르투갈 여행기를 공개한다.
여행 시작에 앞서 이설은 “난 언니가 선택한 식당들이 궁금해. 언니 따라갔던 곳 중에 맛 없는 곳은 하나도 없었어”고 말했다.
여행 첫날 설계를 맡은 이엘은 200년 된 에그타르트 원조집부터 리스본의 해산물 맛집까지 안내했다.
특히 이설은 이엘이 추천한 그린 와인에 빠져들었다. 그린 와인을 한 모금 시음한 이설은 “가득 주세요”라며 “오늘 여기서 죽어도 여한이 없어. 믿습니다, 이엘”이라고 외쳐 웃음을 유발했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이엘은 포르투갈 첫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여행 내내 맛집만을 쏙쏙 담아내 스태프들까지 감탄케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여행기는 30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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