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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선빈이 장성규의 짓궂은 물음에 당황했다. 장성규는 “같이 살 그 분이 키가 큰가?”란 물음으로 ‘나의 판타집’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3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선 이선빈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선빈의 의뢰는 ‘소중한 누군가와 함께하기 위한 집을 찾는다’는 것이다. 이에 MC 장성규는 “혹시 같이 살 그 분이 키가 큰가?”라 묻는 것으로 이선빈을 당황케 했다. 이선빈은 장신의 배우 이광수와 공개연애 중이다.
그러나 이선빈이 말하는 소중한 누군가는 바로 친구들이다. 이선빈은 “최근 나의 고민은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것이다. 아무 걱정도 고민 없이 행복하게 힐링하고 싶다”며 바람을 전했다.
이어 “나는 자연이 좋다. 비밀 공간처럼 중정이 있고 탁 트인 뷰지만 사생활은 보호되는 그런 공간. 침실은 깨끗하고 침대에 누웠을 때 진정한 아늑함을 줬으면 좋겠다”면서 이상의 판타집도 덧붙였다.
이선빈의 바람대로 그의 판타집은 넓은 정원과 테마 룸을 갖춘 공간. 이에 이선빈은 “내가 사전인터뷰에서 오버해서 말한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 집이 당연히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놀라움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의 판타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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