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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구해줘 홈즈’ 멤버들은 강다니엘 집을 구해줄 수 있을까. 정규 편성이 시급하다.
지난 5일 MBC 설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방송됐다. ‘구해줘 홈즈’는 스타들이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발품 중개 배틀.
이날 ‘구해줘 홈즈’에서 복 팀(박나래 신봉선 이국주 슬리피 박경 김정현)과 덕 팀(김숙 홍진경 이상민 노홍철 광희 박재정)은 의뢰인을 만나기 전부터 의지를 불태웠다.
첫 번째 의뢰인은 서울대 근처 집을 원했다. 복 팀은 신봉선과 김정현이, 덕 팀은 이상민과 광희가 나섰다. 의뢰인은 복 팀이 고른 원룸과 덕 팀이 선택한 셰어하우스를 두고 고민 했다. 그 결과, 복 팀의 손을 들어줬다.
반려견과 함께 사는 부부가 두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덕 팀은 김숙과 홍진경이, 복 팀은 이국주와 슬리피가 집을 보러 다녔다. 김숙은 협소 주택을 보고 감탄했고, 이국주는 복층 타운하우스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의뢰인은 협소 주택을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덕 팀은 최종 우승의 상품을 가지게 됐다. 한 사람에게 몰아주기 한 결과, 광희가 그 영광을 안았다. 덕 팀은 광희가 받은 선물을 의뢰인에게 주기로 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무엇보다 ‘구해워 홈즈’ 멤버들은 성심성의껏 집을 보러 다녔다. 의뢰인의 조건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게다가 ‘협소 주택’ ‘퍼즐 주택’ 등 다양한 거주 형태를 보여주며 참신한 정보력까지 더했다.
방송 말미 홍진경은 “‘구해줘 홈즈’가 파일럿으로 방송되고 있다”며 “정규 편성이 되면 강다니엘 집을 우리가 구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강다니엘은 ‘구해줘 홈즈’ 티저 영상을 통해 “혼자 살 집을 찾고 있다. 벌레가 절대 나오면 안 되고, 고양이들이 많이 사는 동네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대 이상으로 참신하기도 했고, 정보를 주기도 했다. 과연 ‘구해줘 홈즈’는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강다니엘 집까지 구해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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