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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손담비가 사이다 매력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영화 ‘배반의 장미’ 정상훈, 김인권 손담비, 김성철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죽기엔 너무 아까운 미녀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이번 작품에서 역대급 욕연기를 펼쳤다는 손담비. ‘배반의 장미’ 출연진은 “김수미 선생님을 보는 듯 했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정상훈은 “손담비는 술을 정말 잘 마신다. 막힘없이 쭉 들어간다”고 전해 손담비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손담비는 “원샷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웬만한 술은 원샷한다. 술 좋아한다. 맥주는 50캔까지 마신 적 있다. 대표님과 인당 50캔씩 100캔 마셨다. 소맥은 30잔 정도 마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담비의 솔직한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손담비는 “손담비의 떡 벌어진 어깨가 부럽다”라는 김성철의 말에 “내가 한 어깨 한다. 수영 12년, 테니스 5년 했다. 어깨가 넓은 편이다. 남들보다 넓다”고 당당히 전했다.
그런가 하면 손담비와 김병옥, 추자현과 닮은꼴 사진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초토화하기도 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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