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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뮤지컬배우 민우혁의 식욕이 폭발했다.
채널A ‘영국남자의 JMT 연구소’ 최근 녹화에는 민우혁이 출연해 한방 통닭의 매력을 소개했다.
이날 조쉬와 올리는 뮤지컬 ‘벤허’ 공연을 앞둔 배우 민우혁을 찾아갔다. 공연을 위해 다이어트 중인 민우혁은 두 사람에게 건강과 칼로리를 모두 고려한 한방 통닭을 소개했다.
한방 통닭을 처음 본 조쉬와 올리는 닭 속에 들어간 영양밥을 가리키며 “닭이 직접 먹은 음식물이냐”라며 엉뚱한 질문을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민우혁은 조쉬와 함께 1인 1닭 먹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민우혁은 자신이 뮤지컬 배우가 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10년 동안 야구선수로 활약한 그는 반복되는 부상으로 인해 운동을 포기하고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후 10년의 무명 생활이 이어지며 자신감이 없어질 때쯤, 아내의 권유로 뮤지컬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는 것.
민우혁은 “내게 야구 선수로서의 10년, 가수로서의 10년은 이 자리에 서기 위한 준비 기간이었던 것 같다”라며 뮤지컬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채널A 일요 예능 프로그램 ‘취향저격 선데이’의 한 코너로 방송되는 ‘영국남자의 JMT 연구소’는 영국남자 조쉬와 올리가 한국 셀럽을 만나 한국 음식과 문화를 배우는 내용을 담는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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