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엔플라잉 김재현 “태어나보니 누나가 김재경”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엔플라잉 김재현이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의 동생이라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엔플라잉,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엔플라잉에 레인보우 김재경의 동생이 있다고 하더라. 엄청난 미남일 것 같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 말에 김재현은 “저다. 태어나보니 누나가 김재경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재경 누님은 엄청 미인이시다. 재현이도 미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파워FM ‘최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