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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와 조윤희가 180도 다른 자매로 만난다.
24일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측은 서로 다른 분위기를 담은 김청아(설인아 분), 김설아(조윤희 분) 자매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청아는 녹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여자아이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반면, 김설아는 주황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설인아가 맡은 김청아는 밝은 웃음과 가족들을 향한 애정이 가득한 여고생이다.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의리 넘치는 성격이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아픔으로 인해 비밀을 안고 살아간다.
반면 조윤희가 분한 김설아는 재벌가로 취집을 꿈꾸는 야심 넘치는 아나운서이다. 가난한 집에서 벗어나길 꿈꾸며 목표로 한 것은 끝까지 노력해서 이루고마는 당당한 성격을 지녔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다. 오는 28일 오후 7시 55분 첫방송.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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