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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이선균 정려원 주연의 JTBC ‘검사내전’과 서현진 라미란 주연의 tvN ‘블랙독’이 지난 16일 동시에 첫 방송 됐다. 시청률 대결에서 ‘검사내전’이 먼저 웃었다.
1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검사내전’ 1회는 시청률 5.0%(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블랙독’ 1회 시청률은 3.3%를 나타냈다.
‘검사내전’과 ‘블랙독’은 첫 방송 분위기부터 달랐다. 우선 ‘검사내전’은 이선웅(이선균 분)의 내레이션을 통해 인물 소개가 코믹하게 이어졌다. 반면, ‘블랙독’은 고하늘이 과거 교통사고를 당한 후 기간제 교사가 되기까지 과정이 다소 무겁게 전개됐다.

‘검사내전’과 ‘블랙독’은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됐다. SBS ‘VIP’는 월, 화요일 오후 10시부터 편성이며 이날 10.6%와 13.1%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다. 김웅 검사가 집필한 동명의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다.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 고하늘(서현진 분)이 우리 삶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각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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