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20년을 지켜온, 그리고 버텨온 프로그램이지만 떠나는 건 한순간이다. ‘연예가중계’의 산증인이자 역사로 기억될 수 있었던 방송인 김생민이 결국 마침표를 찍고 하차하게 됐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미투’ 논란에 휩싸인 김생민 사건을 처음으로 보도했다.
앞서 한 여성 스태프의 폭로로 10년 전 일어난 김생민의 성추행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김생민은 즉각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모범적이고 건실한 이미지의 김생민이었기에 대중이 받은 충격은 배가 됐다.
결국 김생민은 출연하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연예가중계’도 예외일 순 없었다. ‘연예가중계’ 측은 20년간 함께 해온 김생민의 지난 모습을 VCR로 보여주면서 작별 인사를 대신했다.
개그맨에서 리포터로, 두 아이의 아빠로, 처음 맞는 전성기와 인터뷰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20여 년 긴 세월을 함께 해온 프로그램이다. 인사도 없이, 얼굴도 비치지 못한 채 이별한다는 사실은 씁쓸함을 남겼고, 김생민은 그렇게 불명예스러운 퇴장으로 ‘연예가중계’ 출연의 마침표를 찍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가중계’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