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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여진구가 생계형 대학생으로 변신했다.
22일 방송된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에서 여진구는 생계형 대학생 김우진으로 첫 등장했다.
김우진은 혼자 공부만 하는 캐릭터로, 학우들의 미움을 샀다. 하지만 사실 장학금을 위해 치열하게 살고 있는 것이었다.
또한 김우진은 저녁에는 귀신의 집에서 귀신 분장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아갔고, 저녁은 컵라면이 전부였다.
‘써클’은 tvN 최초 SF 추적극으로 더블트랙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파트1 : 베타프로젝트’와 ‘파트2: 멋진 신세계’를 통해 각각 2017년과 2037년을 배경으로 다르면서도 이어져 있는 두 시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써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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