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았던 사각관계의 결말이 결국 커플 없음으로 끝이났다. 무려 세 남자의 선택을 받은 여자는 결국 아무도 선택할 수 없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로맨스 패키지’ 제주 편 마지막 회에서는 한라봉 퀸카 107호가 101호 102호에 이어 103호에게까지 고백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01호와 102호는 각각 107호와 데이트를 하며 줄곧 그녀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그런데 의외의 인물인 103호까지 마지막 날 밤 107호에게 고백했다. 107호는 기쁘면서도 혼란스러워했다. 103호는 “처음 봤을 때부터 꽂혔다”고 털어놨으나 107호는 “참 빨리도 얘기해주신다”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세 남자의 진심을 마주한 그녀는 ‘미치겠다’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사각관계의 중심에 놓인 그녀. 107호는 가장 먼저 자신을 찾아온 102호를 거절했다. 102호는 “그래도 마지막 날에 최선을 다 하고 가서 후련하다”고 말했다.
뒤이어 101호가 107호의 방문을 두드렸지만 아무런 답이 없었다. 107호는 결국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채 홀로 체크아웃했다.
그녀는 “갑자기 103호분이 마음을 표현했는데, 저도 처음엔 103호분한테 관심이 있던 터라 흔들렸다”라며 “흔들리는 것 자체가 두 분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포기했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