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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친한 예능’ 최수종이 빛보다 빠른 발재간을 입증하기 위해 ‘발로 식권을 잡아라’에 출전한다. 연예계의 메시로 불리는 연예인 축구단장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활약한다.
4일 방송될 MBN ‘친한 예능’에서는 전라도로 미식 여행을 떠난 ‘육고기팀’(데프콘, 이용진, 샘 해밍턴, 브루노)과 ‘물고기팀’(최수종, 김준호, 샘 오취리, 로빈 데이아나)가 대결하는 가운데, 최수종이 팀원들의 끼니가 걸린 식권 쟁탈전에 나선다.
이날 전라도의 숨은 맛집을 찾은 물고기팀은 식사를 획득하기 위해 발로 떨어지는 식권 잡기 게임을 한다. 김준호는 “이건 최수종 형님이 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수종 형님 하면 축구 아닌가”라며 최수종에게 힘을 싣는다.
‘친한 예능’ 측에 따르면 최수종은 한 마리의 물고기처럼 온몸을 파닥거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이에 최수종이 발로 식권을 잡는데 성공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뿐만 아니라 맏형 최수종은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에 게재될 기사를 위해 미식 선정부터 식당 섭외 전화까지 직접 발 벗고 나섰다는 후문이다.
‘친한 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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