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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류화영이 집을 나오는 선택을 했던 안효섭의 편을 들어주며 그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11일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선 라영(류화영)이 철수(안효섭)의 사정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철수는 스포츠센터로 찾아온 아버지에게 끌려갔고 여전히 갈등을 빚었다. 이어 경영수업을 받으라는 아버지에게 “아들 하나 없는 셈 쳐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라영에게로 돌아온 철수. 라영은 그의 상처에 약을 발라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자초지종을 물었고 철수는 축구에 대한 꿈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아버지와 갈등을 빚었고 결국 집을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자신을 철이 없다고 생각할 것 이라는 철수에게 라영은 “겉만 멋진 줄 알았더니 속도 괜찮은 남자였다”며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사는 그의 모습에 더 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철수는 “내 편을 들어줘서 고맙다”며 라영에게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의 사랑이 더욱 돈독해졌다.
사진=‘아버지가 이상해’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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