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해미가 ‘아침마당’에서 전 남편의 음주 교통사고에 대해 또 한 번 사과했다.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배우 박해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해미는 “2년 전에 출연하기 바로 전 날 새벽에 그 사건이 터졌다. 그래서 그 다음날 모든 방송 스케줄이 잡혀있었다. 머릿속에는 내일 새벽부터 생방송 촬영이 있는데 등 모든 복잡한 생각이 들어 경황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도 정말 죄송하고 내 입장에서는 죄를 지은 입장이라 빚을 갚으려 출연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도 “우리도 그 당시가 선명하게 기억이 나는데 방송 끝나고 다음날 회의를 위해 올라갔더니 유명 배우의 남편께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고 접해서 마음이 참 무거웠다”라며 “우리가 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박해미는 “생방송인데 방송 펑크를 낸 거랑 마찬가지다. 제작진은 어떻게 해결했을까 걱정됐다”라고 말하며 미안함을 재차 강조했다.
이에 김정연은 “그 사건을 접했을 때 나는 너무 깜짝 놀랐다. 당사자인 박해미는 얼마나 놀랐을까, 도망가기도 싶기도 하고 놀라운 건 결단력이다. 내가 사과하고 모든 걸 내려놓고 피해자를 위해 모든 걸 해주겠다고 인생의 태풍을 지혜롭게 겪어낸 걸 보고 용감하다고 느꼈다”라고 극찬했다.
끝으로 박해미는 “이건 상식이다. 나는 상식 속에서 생각하고 행동한 거고 색다른 게 없었다”라고 말하자 김학래는 “상식 이하의 사람들이 많다. 일처리 하는 게 담대하고 멋있고 마음이 넓다고 느낄 수 있었다”전했다.
한편 박해미의 전 남편 황민은 2018년 8월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황민은 만취 음주운전으로 황민은 징역 4년 6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