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황후의 품격’ 김명수x이희진x오승윤 의미심장한 조력 3인방[TV@픽]

조회수: 

작성자 아바타 김수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SBS ‘황후의 품격’ 김명수-이희진-오승윤이 의미심장한 ‘조력자 3인방’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31, 32회 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6.7%, 전국 시청률 15.3% 기록, 최고시청률은 18.8%까지 치솟았던 상황. 수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독식하면서 안방극장을 굳건하게 점령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천우빈(최진혁)이 황제 이혁(신성록)을 향한 복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가운데, 엄마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된 후 고통을 겪는 황후 오써니(장나라)에 대한 애정을 이혁에게 고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명수-이희진-오승윤은 황실을 무너뜨리기 위해 복수를 행하고 있는 ‘황실 복수파’ 장나라와 최진혁에게 적재적소에서 도움을 안기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위험한 순간마다 나타나 순식간에 ‘황실 복수파’를 구하는 가하면, 알리바이를 만들어주고, 진실을 찾기 위한 실마리를 제시하기도 하는 것. 이와 관련 등장할 때마다 상황을 급변시키며 ‘반전 도움’을 주고 있는 ‘황실 복수파’의 조력자 3인방, 변백호(김명수)-소진공주(이희진)-이윤(오승윤)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실 복수파’ 조력자 #1-소현황후의 父 변백호(김명수)

우선 김명수는 황실의 전 경호대장이자 소현황후(신고은)의 아버지 변백호 역을 맡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신출귀몰하면서 황후 오써니(장나라)와 나왕식/천우빈(최진혁)을 조력하고 있다. 죽어가는 나왕식의 목숨을 살린 은인이자, 나왕식이 천우빈으로 탈바꿈해 황실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 뛰어난 무공실력으로 천우빈을 지도하는가 하면, 황실경호원에 입성할 수 있게 신분까지 세탁해주고, 이후 천우빈의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이를 모면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천우빈이 이혁의 명령에 의해 오써니를 강으로 밀었을 때도, 황제전에 들어간 오써니를 천우빈이 끌고 나오다 추경호대장(하도권)에게 발각될 뻔 했을 때도, 태후(신은경)의 화원 밀실에 오써니와 천우빈이 갇혔을 때도 변백호가 구해냈던 것. 뿐만 아니라 황실 안티 세력인 독수리를 이끌고 있는 변백호는 자신의 딸인 소현황후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오써니, 천우빈과 계획을 세우는 한편, 황실 안티 세력들을 규합해 비리로 얼룩진 황실을 붕괴시키기 위해 물밑작업을 벌이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변백호가 앞으로 ‘황실 복수파’에 어떤 도움을 주게 될지, 자신의 딸인 소현황후 죽음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황실 복수파’ 조력자 #2-소진공주(이희진)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희진은 황제 이혁의 누나이자 태후의 딸인 소진공주 역으로 분해, 심한 자격지심과 많은 허당기를 갖고 있지만, 마음 한켠에 외로움을 지닌 황실 장녀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소진공주는 다소 히스테릭하고 호들갑스러워 여러 상황에서 수모를 당할 때가 많지만, 태황태후(박원숙) 죽음과 관련해서는 이혁과 태후에게 직접적으로 돌직구 질문을 날리는 등 반전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천우빈이 계획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 소진공주는 수영장에서 쥐가 난 자신을 구해준 이후부터 천우빈을 향한 한결같은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터. 더욱이 지난 방송분에서 소진공주는 태후의 화원 밀실에 몰래 침입했던 천우빈이 단추를 떨어뜨려 태후에게 위협을 받자, 똑같은 단추를 들고 와 천우빈을 위기에서 빠져나오게 했다. 또한 황실에서 은밀히 돌아가는 뒷얘기를 전해 태후에게 붙잡혀 있던 궁인 하청단(최자혜)을 찾을 수 있게 했는가 하면, 태후 비자금과 관련된 서류를 천우빈에게 건네는 등 자신도 모르게 천우빈을 조력하고 있다.

*‘황실 복수파’ 조력자 #3-황태제 이윤(오승윤)

오승윤은 7년 전 황실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황제 이혁의 동생인 황태제 이윤 역을 맡아, 남다른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있다. 이윤은 소현황후를 죽음으로 몰고 간 이혁과 태후의 극악무도함을 직접 목격하고 황실을 떠난 후 ‘빈센트 리’라는 필명으로 ‘마지막 스펜서 부인’을 집필, 암암리에 소현황후의 억울한 죽음에 전하고 있던 상태. 결국 이윤은 “소현황후의 억울한 죽음 꼭 밝혀서 그들의 죗값 치르게 할 겁니다. 더는 참지도, 도망치지도 않을 거예요”라며 변백호와 오써니, 천우빈 앞에서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소현황후 죽음에 관해 자신이 목격한 내용을 털어놨고 그들의 복수에 동참했다. 뿐만 아니라 이윤은 황후 오써니의 엄마가 이혁으로 인해 죽게 된 사실을 알게 된 후 이혁과 태후가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자, 직접 병원장의 기자회견을 준비하기도 했다. 하지만 태후의 계략으로 병원장이 살해되면서 회견이 무산되자 오써니에게 이를 밝히고 가슴 아파하며 사죄를 건넸다. ‘마지막 스펜서 부인’의 완결편으로 소현황후 죽음을 만천하에 알리려는 이윤의 계획이 성공하게 될지, 황태제의 위치에서 ‘황실 복수파’에게 어떤 힘을 보태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 측은 “김명수와 이희진, 오승윤은 각 캐릭터에 걸맞은, 맛깔스러운 감초연기로 ‘황후의 품격’에 쫄깃한 긴장감과 통쾌한 쾌감을 안겨주고 있다”며 “위험한 상황에 빠진 장나라와 최진혁에게 해결책과 반전 결과를 내도록 도움을 주는 ‘조력자 3인방’이 앞으로는 또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유부녀킬러' 공효진, 아동 성범죄자 도주에…사고사 아닌 저격으로 처리 [종합]
    • 홍진호 "페이커와 대결? 내가 2등…성역이라 절대 못 건드려" ('아형') [종합]
    •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가짜 약혼 의심에…위장 데이트 "많이 좋아합니다" [종합]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추천 뉴스

    • 1
      '투표용지 소신 발언' 女스타, 성형수술도 솔직 고백…"내 인생 마지막이야" [RE:스타]

      이슈 

    • 2
      '김구라 子' 그리 "친모와 자주 연락해...가족 나뿐이라 내가 더 챙겨야" [RE:뷰]

      이슈 

    • 3
      호날두, 제작자 이어 배우까지…'킹스맨' 감독과 손 잡았다 [할리웃통신]

      해외 

    • 4
      다니엘 헤니, '♥14살 연하' 아내→부모님까지 한자리에…"50년 사랑 놀라워" [RE:스타]

      스타 

    • 5
      "이제 안 사도 되겠네" 하정우, 조카 사랑은 이렇게…'애정 뿜뿜' 선물 공개 [RE:뷰]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안유진 "중학생 때 이메일 오디션으로 연습생 합격...지금 생각해도 안 믿겨" [RE:뷰]

      이슈 

    • 2
      '싱글맘' 조민아, 연이은 악재 고백…"손가락 부상→휴대폰 파손, 다채로운 액땜" [RE:스타]

      이슈 

    • 3
      별, 의료사고→10년 식물인간 父 간병…♥하하 "가족 된 게 영광" 오열 [RE:뷰]

      엔터 

    • 4
      블랙핑크 지수, 10주년 논란에 사과 "마음 무거워...섭섭함 안겨줬다"

      이슈 

    • 5
      KBS 새 역사 쓴다…시청률 '47.9%' 거물 합류→역대급 빌런으로 안방 극장 얼릴 韓 드라마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