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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나비가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추억의 톱20으로 꾸며진 가운데 나비와 함께 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나비 씨에게 한주 사이에 살 빠진 게 데뷔 때 같다고 했다. 열정에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고 나비는 “데뷔 때면 10년도 더 된 일인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신영은 “나비 씨가 패딩을 10월부터 입었는데 그때 꽉 꼈는데 이제 커보인다”고 체감하는 나비의 모습을 언급했고 나비는 “패딩이 이제 헐렁해졌다”고 흐뭇해했다.
이어 김신영은 “살도 빼고 육아도 해야되고 방송도 해야되고 얼마나 힘드냐”고 물었고 나비는 “나비는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나비가 진행하는 라디오 ‘주말엔 나비인가봐’에서 두 시간 내내 생목 라이브를 한다던데?”라는 질문에 “거의 연말 파티 분위기로 매일이 회식처럼 두 시간 동안 하고 있다. 이거는 맨 정신으로 못한다. 피디님이 공진단을 깔아 주셔서 씹어 가면서 약발로 방송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입담을 뽐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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