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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캡틴 코리아’에서 2PM 멤버이자 배우로 돌아온 옥택연이 전역 후 첫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에게 다시 한 번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옥택연은 16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 백마 신병교육대에서 전역식을 치르고 민간인이 된 옥택연은 “아침에 깨면서도 설렜다. 어제 잠도 설쳤다”며 전역 전날 설렜던 기분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내일이 되면 실감날 것 같다. 민간인 옥택연으로 생활할 수 있어서 좋다”고 전역의 기쁨을 드러냈다.
실시간 라이브 방송인만큼 팬들의 질문을 받고 직접 대답하는 시간을 가진 옥택연. ‘전역 후 가족을 제외하고 가장 먼저 연락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옥택연은 “대대장님한테 먼저 인사 드렸다. 군대에 있는 동안 큰 도움을 주셨다. 존경하게 된 분”이라고 답했다.

또한 ‘2PM 멤버들에게 편지를 받은 적이 있느나’는 질문에 옥택연은 “훈련병 때 인터넷 편지로 보내줬다. 손 편지는 안 보내줬다”면서도 “그래도 큰 도움이 됐다. 되게 마음이 따뜻해졌다. 멤버들이 보내준 거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전역식에서 옥택연은 “2PM 멤버들이 보고 싶다. 우리 사랑하는 멤버들 빨리 모여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던 바. 2PM 멤버들을 생각하는 그의 속내가 다시 한 번 드러났다.
지난 7월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도약을 약속한 옥택연. 그는 “차기작은 정해진 바가 없다. 저도 모르게 더 신중해지는 것 같다. 저도 마음에 들고 여러분도 마음에 드는 작품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섣불리 정하지 못하고 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라며 “새 둥지에 찾아온 만큼 많은 분들께서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V라이브 캡쳐, TV리포트 DB(옥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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