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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미스터 기간제’ 서윤아가 금새록에게 VIP 명단 USB를 건넸다.
8일 방송된 OCN ‘미스터 기간제’에서는 정수아(정다은 분)의 자살 사건을 파헤치는 한소현(금새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미주(서윤아 분)는 한밤중에 한소현을 찾아와 “그날 밤 다 들었지? 차현정(최유화 분) 실장님과 했던 말들”이라면서 의문의 USB를 전달했다.
한소현이 USB의 정체를 묻자, 조미주는 “VIP 학생들의 명단과 모든 특혜, 내가 아는 거 전부 담았다”며 “오늘 태라 연주회에 전부 다 모일 것이다. 이건 자선 연주회가 아냐. 피라미드 꼭대기를 위한 카르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를 다니는 애들 대부분은 VIP 학생들을 위한 들러리야. 피해는 다른 애들이 입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한소현은 “괴물로 만드는 사람이 누군지 직접 가서 확인해야겠다”며 연주회장으로 향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미스터 기간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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