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소연이 복수를 위해 경성환을 외면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선 흔들리는 은조(이소연 분)를 향한 지나(오미희 분)의 경고가 그려졌다.
이날 지나는 업무도 뒤로하고 선혁(경성환 분) 훈이 부자와 캠핑을 한 은조에 “오하라 대신 그 아이의 엄마 노릇을 해주고 오는 거니? 차선혁한테 흔들렸니? 아니면 그 아이한테 흔들린 거니?”라고 꼬집었다.
이어 “내가 경고했지. 복수는 차갑게 하는 거라고. 너 오하라한테 하려는 복수가 고작 이거였어? 오하라가 얼마나 무서운 짓을 저질렀는지 뼈저리게 깨닫게 해주겠다며. 네가 겪은 고통 천 배 만 배 돌려주겠다며. 그따위 정신으로 무슨 복수를 해. 4년 동안 절치부심한 복수가 겨우 이거였어?”라며 호통을 쳤다.
이에 은조는 “그 사람 고은조가 사라진 뒤에도 엄마랑 은결이한테 변함없이 잘해주고 있었어요”라고 해명했으나 지나는 “그런 거라면 더 늦기 전에 다 그만둬”라며 코웃음을 쳤다. 나아가 “당장이라도 네 엄마랑 동생한테 돌아가”라고 소리쳤다.
결국 은조는 지나 앞에 무릎을 꿇고 “잘못했어요. 저 이제 고은조 아니에요. 저 돌아갈 곳 없어요”라고 호소했다. 지나는 “4년을 물거품으로 만들지 마라. 고은조가 왜 황가흔이란 이름으로 복수를 시작했는지 다시 생각해”라고 경고했다.
이날 은조는 계획대로 은화(경숙 분)와 태식으로부터 계약금을 받는데 성공한 바.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 한다는 은조에 지나는 “너 그러다 또 흔들리면?”이라고 재차 물었다. 다신 흔들리지 않겠다는 은조의 약속엔 “그럼 보여줘. 차선혁한테 절대로 흔들리지 않겠다는 거. 차선혁 보란 듯이 오하준을 이용해. 그럼 네 복수가 다 앞당겨질 거야”라고 주문했다.
선혁과 하라(최여진 분)의 부부싸움도 발발했다. 선혁이 은조가 만들어준 예복을 보관하고 있는데 분노한 하라가 “당신 아내는 나야. 내가 아무리 은조 친구여도 이건 나에 대한 예의가 아니잖아”라고 소리친 것.
이에 선혁은 “그 옷 당신이랑 내가 사랑했던 은조 기억이야. 그걸 어떻게 버려. 당신이야 말로 왜 은조 추억 다 없애버렸어? 왜 사진 한 장 안 남긴 거야?”라 물었고, 하라는 “그거여 은조한테 미안하니까 그런 거지. 내가 설마 일부러 은조를 지웠겠어?”라고 둘러댔다. 이어 “당신이 못 버리면 내가 버리게 해줄게”라 말하며 예복을 찢었다.
선혁은 은조에게도 “당신 안에 은조가 있는 것 같아. 하늘에서 은조가 당신처럼 날 원망한다고 생각하면 미칠 것 같아. 그래서 외면 못하겠어”라며 진심을 전했다. 그런 선혁을 뒤로하고 돌아서는 은조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2530/CP-2022-0227-3890110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