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서희 기자] 젝스키스가 ‘오빠 생각’에서 추억소환부터 솔직입담까지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전파를 탄 MBC ‘오빠생각’에서는 젝스키스(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가 출연해 영업 영상을 의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은 “젝스키스가 너무 유명한 데 의뢰할 게 있냐”고 물었고, 젝키는 “20년 차가 되긴 했지만 아직까지 10대, 20대 분들에게는 어필이 덜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솔비는 “젝키 팬이었다. 다시 활동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본격적인 매력 탐구 시간. 젝키는 원래 마그마가 그룹 이름이었다며 멤버들이 반대해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젝스키스는 히트곡을 부르며 변함없는 퍼포먼스로 여심을 흔들었다.
90년 대 잡지 인터뷰를 보며 이야기하는 시간. 김재덕은 이재진의 프로필 키를 보고는 “20년 만에 키가 178cm 인지 처음 알았다”고 하며 이재진과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과거 활동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놓친 일, 파트를 잘못 부른 일, 격렬한 춤을 추다 몸을 휘청인 일까지 솔직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은지원은 영화 ‘세븐틴’ 출연 당시 영상을 보고는 우리가 발연기 창시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재덕은 장수원의 연기에 “저 때가 연기를 더 잘했다”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젝스키스 멤버들은 ‘프로듀스 101’ 패러디한 영업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 사진= ‘오빠 생각’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