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트래블러’ PD “가장 눈여겨 봐야할 포인트? 강하늘·안재홍·옹성우”

작성자 아바타 조혜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이하 ‘트래블러’) 최창수PD가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와 함께한 첫 방송을 앞두고 “세 사람 자체를 눈여겨 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13일 최창수PD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 가장 성격 좋고, 유쾌하고, 웃기고, 귀엽고, 구김살 없는 세 명을 모아서 여행을 보내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세 명의 매력이 엄청났던 것 같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각각도 훌륭하지만 이 세명이 함께 했을 때 내뿜는 기분 좋은 에너지가 같이 여행하는 제작진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 묘한 느낌을 시청자들이 똑같이 느낄 수 있게 잘 전달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최창수 PD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를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 “강하늘은 군복무 시절부터 이미 점찍어 놨었다. 안재홍은 여행을 좋아하고 음식에 대한 조예가 깊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 옹성우는 워너원 시절부터 각종 예능에서의 센스 넘치는 활약에 눈여겨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 PD는 “군 제대 직후에는 자유로운 여행에 대한 욕구가 강렬해지기 때문에 강하늘에 캐스팅 제안 시 ‘트래블러’만의 리얼한 촬영 과정이나 독특한 아르헨티나의 여행 환경 등을 적극 어필한 것이 통한 것 같다. 또한 ‘트래블러’ 제작진이 드라마 ‘멜로가 체질’ 열렬한 팬이어서 드라마 촬영 종료 직후 안재홍에게 연락을 취했고 흔쾌하게 캐스팅이 성사됐다. 특히 강하늘과 안재홍은 영화 ‘스물’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을 정도로 친분이 있었기에 아르헨티나 여행 초반부터 전혀 팀의 분위기가 어색하지 않고 유연하게 돌아갈 수 있었다”라며 “옹성우는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의 모습을 보고 막내로서 배우 선배 형들을 잘 따르며 여행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에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의 여행을 지켜본 최창수 PD는 “안재홍은 가장 맏형으로서 리더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일명 ‘유연한 카리스마’를 많이 보여줬다”라며 “단순히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리더다웠던 것 같다. 아르헨티나란 나라에 대해 정말 꼼꼼히 잘 조사해 와서 동생들에게 여러 가지 선택지를 던져주더라. 또 타고난 미식가이기도 해서 맛집 선택과 메뉴 선정에서 굉장히 주도면밀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어 “강하늘은 모두가 다 알다시피 너무나 착하고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 특히 지치지 않는 리액션이 무척 놀라웠다. 태생이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재홍 형과 막내 성우를 배려해서 더 그러는 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생각보다 농담을 자주 하고 또 잘하는 익살꾼이더라. 보통 착하면 재미없는 경우가 많은데 하늘 군은 유머 타율이 굉장히 높았다”라며 “2주간 같이 여행하는 트래블러들은 물론, 제작진 한 명 한 명까지 일일이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놀랄 수밖에 없었다. ‘아 이 사람은 태생이 미담제조기구나’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최PD는 “옹성우는 팀의 막내로서 귀여움을 독차지 했는데, 사진 찍는 걸 좋아하고 잘해서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나이 차이가 좀 있는데도 불구하고 형들이 친구처럼 느낄 정도로 잘 섞여들었고. 재잘재잘 질문도 잘하고 표현도 잘해서 형들이 심심할 틈이 없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PD는 “아르헨티나라는 나라 자체의 매력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여행지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약점이 없는 나라다. 어마어마한 대자연은 물론이고 역사, 문화, 음식, 사람 무엇 하나 빠지는 것이 없었는데 심지어 소고기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싼 나라이니 인생에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 생각한다”라며 “우선 ‘트래블러-아르헨티나’를 통해 그 매력을 온전히 느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인사했다.

지난 2019년 2월 첫 방송된 ‘트래블러’는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1년 만에 아르헨티나 여행기로 돌아온 ‘트래블러’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제작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아르헨티나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든 여행기를 담았다. 오는 15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JTBC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 콘서트 1열 티켓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포기할 수 있는 것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신병4' 이정현·김희수, 눈물의 전역…오대환 진급자 명단 확인 후 '울컥' [종합]
    • P.T. 바넘, 가짜 거인에 17억 제안…거절당하자 복제품 제작해 "내 것이 진짜" ('설록') [종합]
    • 태용, 바다·백구영 딱밤춤 수용 "디렉터 믿는 것도 아티스트 역량" ('스디파') [종합]
    • 장화홍련전, 실제 사건은 더 끔찍했다… "지참금 주기 싫어" 유산 꾸민 계모 ('천일야사')
    • 김상겸 아내 "친구들 다 임신했는데 나만 소식 없어.. 12억 정자+장어즙 효과 보길" ('동상')[종합]
    • 아이브, 시미즈에 애정 남다르네…안유진 "1등 아니면 돌아오지 마" ('스디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추천 뉴스

    • 1
      고소영, 알고 보니 승마선수 출신 "어릴 때부터 말 좋아해" [RE:뷰]

      이슈 

    • 2
      박해일, 이민호 덕에 촬영 중에도 기대 "어느 나라에서 간식차 올지" [RE:뷰]

      이슈 

    • 3
      신디 크로퍼드, 27살 子 가슴에 묻고 망연자실 "최고의 재활시설 찾았는데.." [할리웃통신]

      해외 

    • 4
      "불효녀 올림" 이금희, 별세한 母 이름으로 1천만원 기부 "어머니의 뜻" [RE:스타]

      스타 

    • 5
      '데뷔 35년 차' 유재석, 사상 첫 녹화 펑크 속 걱정 봇물→지켜온 철학은 그대로 [종합]

      스타 

    지금 뜨는 뉴스

    • 1
      17세 후배 공개 질타한 심수봉, 정작 '말의 무게'는 본인도 몰랐나 [종합]

      이슈 

    • 2
      남보라 "남편과 자산 안 합쳐.. 소득 불안정해서 못 벌땐 아예 0원" [RE:뷰]

      이슈 

    • 3
      욕 메들리가 시간대별로…'72세' 이홍렬 "나이 들어 욕하는 게 싫어져" [RE:뷰]

      엔터 

    • 4
      트와이스 정연, 배우 느낌 물씬…JYP 떠나고 달라진 분위기 [RE:스타]

      엔터 

    • 5
      '매각 본격화' JTBC, 승부수 던졌다…시청률 27% 돌파 배우 섭외→OTT 동시 공개로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이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