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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완→곽동연, 낙원여인숙 식구들 등장…’두번은없다’ 2차 티저

작성자 아바타 석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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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가 2차 티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낙원여인숙과 그곳에서 장기 투숙 중인 인물들의 실체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우리 남편 사건, 재수사 해주세유”라는 금박하(박세완 분)의 억울한 상황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어 낙원여인숙과 라이벌 관계인 구성호텔의 후계자 1순위인 나해준(곽동연 분)과 금박하의 범상치 않은 만남이 등장한다.

“인생 고따구로 사는 거 아니여~ 똑바로! 올바르게 살아!”라고 다부지게 쏘아붙이는 금박하의 발길질에 나해준은 한 방에 나가떨어졌고, 특히 이 장면에서 무방비 상태로 당한 나해준의 억울한 표정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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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구성호텔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기싸움을 벌이는 나해준과 나해리(박아인 분)의 구도도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가난한 프로골퍼 김우재(송원석 분)와 비밀연애를 하던 나해리가 뜻밖의 이별 통보를 받아 눈물을 머금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끝으로 낙원여인숙을 바라보며 “도대체 당신들 정체가 뭐야?”라고 묻는 나해준의 질문에 “가~족~ 우리는 가족이에요”라고 해맑게 답한 금박하의 대사는 강한 인상을 남긴다.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1월 2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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