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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검사내전’ 전성우가 드디어 첫 단독 사건을 맡는다.
3일 JTBC ‘검사내전’ 제작진은 13회 방송을 앞두고 “첫 단독 사건을 맡은 김정우(전성우 분)가 깜짝 놀랄만한 참고인을 마주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검사내전’ 13회 예고 영상에는 김정우가 첫 단독 사건을 배당받은 모습이 담겨 있다. 차명주(정려원 분)가 “그 사건, 김프로가 해보라”고 사건을 넘기자 김정우는 놀라고 설레는 표정을 짓는다.
단독으로 사건을 맡으면서 자신감도 상승한 것일까, 전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김정우는 “차선배만 검사인 줄 아느냐? 나도 검사다. 내가 하는 말은 말 같지도 않느냐”라며 성미란(안은진 분)을 다그치는 것.
이는 지난 방송에서 김정우가 성미란에게 단호하게 선을 그은 이후라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검사와 실무관의 관계, 군주와 마부의 관계, 그리고 다시 검사와 실무관의 관계로 돌아간 두 사람의 결말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새 지청장의 등장과 함께 하루가 다르게 성장 중인 김정우가 성미란(안은진 분)과의 관계에서도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지, 두 사람의 ‘군신 케미스트리’는 부활할지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검사내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에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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