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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가 송강의 사고를 목격한 후 충격에 휩싸였다.
11일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측은 루카(송강 분)의 사고 현장에 함께 있는 하립(정경호 분)과 모태강(박성웅 분), 김이경(이설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립은 죽어가는 루카를 목격한 후 충격에 빠진 얼굴을 하고 있으며, 김이경은 초점 잃은 눈빛으로 모태강을 응시하고 있다. 반면, 모태강은 싸늘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모태강은 “간절한 순간마다 너희를 구원한 건 신이 아니라 나다”고 속삭였고, 하립은 김이경에게 영혼 계약에서 사인하라고 소리쳤다. 이때 모태강을 감시하던 수전령(권혁 분)이 “신의 뜻을 집행”하기 위해 나섰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제작진은 “하립에게는 달콤한 유혹이었던 영혼 계약의 이면이 드러난다”고 밝혔다.
자세한 이야기는 1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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